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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뉴스 2017-11-20T11:25:41+00:00

람빅과 스타우트가 만나다?

작성자
김만제
작성일
2018-12-23 21:15
조회
318


벨기에의 람빅 양조장 팀머만스(Timmermans)와

아일랜드의 기네스(Guinness)가 콜라보레이션을 했습니다.



각자의 장기를 뽐내는 콜라보는 슈나이더 호펜바이세 같은 밀맥주 + IPA 사례도 있지만,

람빅과 스타우트의 대가들끼리 모인 콜라보는 꽤나 이색적입니다.



옛날에 스타우트를 오크통 발효하던 시절에는 스타우트도 신 맛이 날 수도 있고,

몇몇 미국 양조장들이 Dark Sour 를 표방하며 로스트 몰트를 쓰는 경우도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굵직한 양조장들끼리의 스타우트 람빅은 신선하네요.



팀머만스에서는 Oude Kriek 을, 기네스에서는 Export Stout 와 West Indie Porter 를

콜라보레이션 맥주에 사용하였다고 알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