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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이야기 2017-11-20T11:24:26+00:00

씨서론에 대하여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11-28 19:13
조회
1388


씨서론에 대하여

- 씨서론 제도에 대한 간단한 소개



: 와인을 평가하고 검증하여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사람이나 직업을 소믈리에라고 하는 것과 같이, 미국에서 시작된 이 자격증은 맥주를 관리하고 검증하여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임을 뜻하는 자격증으로 한국에서는 ‘맥주 소믈리에’ 또는 ‘국제 공인 맥주전문가’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씨서론 시험의 목차에는 ‘맥주를 관리하는 법(Keeping and serving)’, ‘맥주 스타일(Beer Style)’, ‘맥주의 맛과 평가(Beer Flavor and Evaluation)’, ‘양조과정(Beer Ingredients and The Brewing Process)’, ‘푸드페어링(Food Pairing)’까지 크게 5가지로 분류하여 전문화된 시험으로 와인 소믈리에와 마찬가지로 총 4단계의 등급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의 씨서론 제도

한국에서 씨서론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Certified Beer Server의 경우 한국어 버전이 나와 한국어로도 응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2단계인 Certified Cicerone도 1년에 1,2회 정도 국내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일부 교육시설에서는 Certified Cicerone 시험을 대비한 강의들을 오픈 하거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 취득하기 위한 과정



씨서론은 크게 4단계, 순서대로 Certified Beer Server, Certified Cicerone, Advanced Cicerone, Master Cicerone 으로 나뉘어 지는데 이 중 1단계인 Certified Beer Server는 인터넷 필기시험으로 응시할 수 있어 전 세계 어디든 인터넷만 있으면 응시가 가능하며, 높은 수준의 지식들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평소 맥주에 대한 공부나 호기심이 많으셨던 분이라면 누구든 취득할 수 있습니다

2단계 Certified Cicerone부터는 오프라인 시험으로 필기와 실기를 모두 치르며 전 단계인Certified Beer Server에 비해서 많은 지식들을 요구하며, 실기가 있다 보니 전문적인 테이스팅 능력도 요구합니다.



3단계인 Advanced Cicerone는 2015년에 생겼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취득한 인원은 70여명 입니다. 취득한 인원이 적은 이유는 아직 시험이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까닭도 있지만, 전 단계인 Certified Cicerone에 비하여 전체적인 부분으로 더욱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여 그런 것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4계인 Master Cicerone의 경우 전 세계에 13명만이 가지고 있으며 Brew dog, Miller 등 큼지막한 회사 소속들이 많은 것으로 보아 다른 시험들에 비해 훨씬 어렵고, 말 그대로 맥주에 대하여 마스터한 사람을 칭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